⠀

등록일 : 2021-12-01

 정서·교육·법률 지원 

 

결식우려아동 대부분은 끼니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함께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어요!


각기 다른 전문 역량을 가지고 있는 우리 해피히어로들이
여러 가지 문제까지 모두 해결하기 위해 나섰거든요!

 

정서부터 학습, 법적 권리까지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해피히어로들의 이야기, 살펴보시죠 :-)

 

 

#1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워요


 

아이들이 겪는 첫 번째 문제는 학습 격차 심화와 정서적 경험의 공백이었습니다.

 

결식우려아동들은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어서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기에 코로나19까지 장기화되면서 학교 적응을 어려워하는 친구도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출동했습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경험을 통해 쌓아온
지혜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깊이 있는 교육 경력을 가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나섰어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은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교육을 진행해 주셨는데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2차례 원격 수업으로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답니다.

 

아이들의 정서적 경험을 채우기 위한 교육도 진행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에게 춤을 알려주고 동화 구연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주었어요.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아이들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해피히어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자원봉사자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2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

 

 

두 번째는 아동의 권리문제였습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 참여 지역 중 하나인 안산시 원곡동은
국내 최대 외국인 밀집 지역으로 미등록 이주 아동 약 790명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미등록 이주 아동들은 주민등록번호가 없어
평소에도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지난 10월, 법무법인(유)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 그리고 안산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의 권리 보호와 차별적 상황 개선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먼저 안산시에서 법률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찾고,
아동 및 청소년 인권 분야에서 공익 활동 중인 변호사들이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법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 지원 현장에서 활동하는 안산시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 간담회를 진행하여 이주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법률 지원 사례는
아이들이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제도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아이들의 당연한 권리를 지키기 위한 해피히어로들의 활동은 앞으로도 쭉쭉!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