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행복얼라이언스, LIG D&A와 구미시 결식우려아동에 끼니 지원

등록일 : 2026-07-21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에도 배고픈 아이들이 없도록…”
행복얼라이언스, LIG D&A와 구미시 결식우려아동에 끼니 지원

 

구미 지역 멤버기업·지역아동센터·장애인표준사업장·지역자활센터와 민관 협력 기반 사업 추진

LIG D&A 임직원의 창립 기념 굿즈 구매 수익금 등으로 구미시 아동에 1,300만 원 상당 도시락간식 전달

 

[사진 설명] 20일(월) 경북 구미시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 사무실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심재승 구미지역자활센터 실장,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실장, 정창균 LIG D&A 생산지원실 실장, 송일수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 이정우 블랑제리길 대표,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 단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2026.07.21]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와 함께 구미시 결식우려아동 123명의 건강한 여름방학을 위해 행복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이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구미 지역 결식우려아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기업과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표준사업장, 사회적기업 등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월) 구미시 지역아동센터에서 구미지역자활센터 심재승 실장,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실장, 정창균 LIG D&A 생산지원실 실장, 송일수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 이정우 블랑제리길 대표,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 단장이 참석했다.

 

도시락 지원에는 구미시에 생산 시설을 둔 LIG D&A가 사업비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부금은 LIG D&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기념행사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념 굿즈 구매로 마련된 수익금으로, 창립 기념의 의미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했다.

 

여기에 제과∙제빵을 전문으로 하는 LIG D&A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블랑제리길이 300만 원 상당의 제빵류를 제조해 기부한다. 블랑제리길이 직접 만든 빵은 행복도시락과 함께 아이들에게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아동 123명을 발굴해 이번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후원금 집행과 사업비 관리를, 구미지역자활센터는 성장기 아동의 영양을 고려한 도시락을 조리·배송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본부장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에도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멤버기업은 물론 지역 내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사회적기업이 함께 협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25개 기업, 150개 지방정부, 55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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