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행복얼라이언스, 대구 서구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통한 행복한 협력 시작

등록일 : 2021-04-12

행복얼라이언스, 대구 서구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통한 행복한 협력 시작

 

- 9일, 대구 서구와 협약 체결하며 5월부터 지역 내 아동 100명 대상 도시락 지원 예정

 

-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 에이스나노켐, SBI저축은행 및 사회적협동조합 동행도 협력에 힘 보태…

 

 

 

 

[2021.04.12]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대구광역시 서구와 결식우려아동의 지속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 9일, 행복얼라이언스가 대구 서구 내 지역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 서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서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 서구 류한국 서구청장, 서구의회 이주한 부의장, 에이스나노켐 박철진 사업본부장, SBI저축은행 이동일 대구지점장, 사회적협동조합동행 강현구 이사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충분한 끼니를 먹지 못하는 결식우려아동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기업과 지역사회, 지자체가 함께 결식제로(Zero)를 위한 지역 단위 얼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내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 100여 명을 발굴하고,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에이스나노켐과 SBI저축은행은 해당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어서 도시락 전문 사회적기업인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이 도시락 제조와 배송을 담당, 해당 아동들에게 급식 지원 및 지속적인 식단관리와 모니터링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본 프로젝트는 오는 5월부터 8개월간 진행 예정이며,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대구 서구가 제도 편입 및 급식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등 대상 아동들의 지속적인 결식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가 휴원함에 따라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대구·경북지역 1,500명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 지원과 함께 기초생필품, 건강식품 등이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한 바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과 정부, 지역사회가 함께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이라며, “아이들을 위한 협력에 기꺼이 함께 해준 대구 서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배고픔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 일반시민, 정부 등 다양한 주체가 가진 자원을 모아 결식우려아동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금융, 법률, 외국계, 사회적기업 등 다방면에서 전문역량을 확보한 103개 기업들이 함께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